부러진 치아

[ 부러진 치아를 자연스럽게 수복시키는 과정 ]


장난치다 넘어져서 치아가 부러졌어요!

7살~10살 사이의 아이들 중에 장난치다 넘어져서 치아가 부러진 경우가 많아
요.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거나, 계단을 올라가다 넘어진 경우, 친구가 물건을
휘두르다가 입주변을 때렸을 때 치아가 힘없이 부러져 있을 때가 있어요.

입에서는 피가 흘러나오고 이도 부러져있으면 , 아이는 당황해서 울고, 그런 
아이가 울면서 집에 들어오면 엄마도 마음이 철렁하죠.

그런데 치아를 다치게 되면 빠른 시간 내에 정확히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해요.  부러진 이를 방치 하게 되면 치아는 물론 신경과 턱관절
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더 큰 치료를 받게 되고 후유증이 생
길 수 있답니다.



최대한 자연치를 살리는 연세세브란스치과의 노하우

저희 치과는 외상이 있더라도 발치부터 하지않고 
최대한 자신의 치아를 보존하는 건강한 치료를 지향한답니다.  

저희 원장선생님께서는 부러진 치아성형, 신경치료 등 
치아 외상 치료 경험이 풍부해서 안심하고 맡기셔도 됩니다.

최대한 자연스럽고 예쁘게 그리고 건강하게 치아를 회복시켜 드리니까
우리 아이 치아가 부러지면 얼른 저희 치과로 오셔서 치료 받으세요.
(30분 안에 도착할 수 없다면 근처 치과를 이용해 응급 치료 받으세요)


치아가 부려졌을 때 명심해야 할 3가지 !!


1. 30분안에 치과에 간다.

부러진 치아조직은 30분 동안은 살아있기 때문에
30분 안에 부러진 치아를 잘 챙겨서 치과에 간다면 치아를 살릴  수 있습니다. 

2. 부러진 치아는 우유나 식염수에 담아서 가져간다.

혀 밑에 보관하는 방법도 있지만 잘못해서 삼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되도록 우유나 식염수 통에 담아 가져갑니다.

3. 치아의 부러진 부위는 손으로 만지지 않는다.

부러진 부분을 손으로 만지면 세균에 감염될 수도 있고 신경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부러진 면 외의 부분을 집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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